동물 먹이 주기 등 체험행사
안랩의 ‘1℃’는 2016년 2월부터 시작한 임직원 ‘감성지능’을 강화하기 위한 안랩의 사내 프로그램이다.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활동에서 안랩 임직원은 아동들과 짝을 지어 △동물 먹이 주기 △만들기 체험 △특별 공연 관람 등 현장 활동을 펼쳤다.
김언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안랩의 ‘1℃’는 2016년 2월부터 시작한 임직원 ‘감성지능’을 강화하기 위한 안랩의 사내 프로그램이다.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활동에서 안랩 임직원은 아동들과 짝을 지어 △동물 먹이 주기 △만들기 체험 △특별 공연 관람 등 현장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