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먹이 주기 등 체험행사

사진=안랩 제공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안랩은 30일 서울 The Zoo 실내 동물원에서 발달장애 아동 협력기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 아동)들과 ‘꿈꾸는 동물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랩의 ‘1℃’는 2016년 2월부터 시작한 임직원 ‘감성지능’을 강화하기 위한 안랩의 사내 프로그램이다.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활동에서 안랩 임직원은 아동들과 짝을 지어 △동물 먹이 주기 △만들기 체험 △특별 공연 관람 등 현장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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