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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사진=픽사베이 제공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정보통신기술(ICT) 4월 수출액이 17개월 연속 두 자리수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출액이 172억3000만달러(18조5600억원), 수입액이 86억8000만달러(9조3527억원)로 잠정집계됐다.

이 수치는 4월 기준 월간 최대 수출액을 경신한 수치이며 2016년 12월 이후 17개월 연속 두 자릿 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98억9000만달러(10조6500억원), 컴퓨터 및 주변기기 8억7000만달러(9374억원), SSD 4억5000만달러(4848억원)를 나타냈다.

특히 반도체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수출액이 69억9000만달러(7조5317억원), 시스템반도체 22억7000만달러(2조4459억원)으로 역대 2위의 수출 실적으로 평가됐다.

지역별로는 중국 수출이 94억2000만달러(10조1500억원), EU 9억3000만달러(1조20억원)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입은 반도체,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을 중심으로 10% 증가했으며 ICT수지는 85억6000만달러(9조2234억원) 흑자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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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5/16 13:47:24 수정시간 : 2018/05/16 13: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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