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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선택적 근로시간제 본격 돌입…"업무 효율성 증진 기대"
  • 기자고은결 기자 keg9221@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8.03.12 18:04
코어타임 5시간 근무, 나머지 업무시간 임직원 자율선택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넷마블은 13일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임직원이 월 기본 근로시간 내에서 코어타임(10시~16시, 점심시간 1시간 포함) 근무시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 조절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돼 직원들은 오후 4시에도 퇴근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불가피한 일로 '사전 연장근로 신청'을 통해 사전 신청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야간 시간(평일 오후 10시~익일 오전 8시), 휴일은 물론 월 기본 근로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무도 일체 금지한다.

넷마블은 13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관련한 사내 설명회를 열고 해당 제도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선택적 근로시간제가 도입됨에 따라 임직원의 유연한 근로시간 관리를 통한 업무 효율성 및 일과 삶의 균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환경 면에서도 업계를 도하는 회사가 되고 한층 더 건강한 조직문화와 강한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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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3/12 18:04:18 수정시간 : 2018/03/12 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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