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 제공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랩스는 카이스트와 함께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4학년이 전공필수로 이수하는 과목 '창의적 시스템 구현'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과목은 수강생 7~8명이 1개 조로 협업해 인공지능(AI) 로봇을 운용하는 모바일 플랫폼 개발이 목표다. 네이버랩스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AI로봇인 'TT봇'이 수업 교재 역할을 하게 된다. TT봇은 실내 공간에 흩어진 여러 물체의 위치를 학습해 최단거리로 움직이며 목표물을 수거하는 모델이다.

네이버랩스는 과목 교재를 만들고 제작비를 일부 지원할 예정이다. 인텔 등 기술 기업도 참가해 수업에 필요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전문 강연을 맡는다.

네이버랩스 측은 모바일 AI 로봇 플랫폼 구축 시 필요한 기술인 센서, 머신러닝, 매핑, 구동 등 전 과정을 전수해 연구성과 공유에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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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3/08 16:42:45 수정시간 : 2018/03/08 16: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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