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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원장 손연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올림픽 기간 동안 강원도 사이버침해대응센터에 현장지원팀을 파견하고 24시간 핫라인 보고체계를 가동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사이버침해대응지원센터에서 구성된 이번 현장지원팀은 유사 시 초동분석과 침해대응 업무를 지원하고, 개발원 핫라인을 통해 관련 기관에 동시 상황을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올림픽과 설연휴에 대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해킹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보안점검을 수행키로 했다.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은 "최근 평창 올림픽을 사칭한 이메일로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어 평창올림픽을 개최하는 자치단체에 대한 보안관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세계 축제이자 국가적 대사인 평창동계올림픽의 무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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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2/09 13:55:49 수정시간 : 2018/02/09 1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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