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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협회 4층 강당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전자동의보감사업단(단장 이도헌)과 함께 ‘제3차 바이오시너지 기업파트너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업단의 보유 기술을 소개, 산업계로의 기술이전과 제품화를 촉진하기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컴퓨터 가상인체, 시스템생물학, 다중표적분자이미징, 멀티오믹스를 비롯한 첨단 융복합 기술 등을 통해 천연물의 복합성분이 인체에 작용하는 다중성분-다중표적(MCMT) 원리를 밝히고, 이를 원천기술로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약개발을 위한 빅테이터 기반의 가상인체시스템을 최근 개발한 사업단 이도헌 단장의 ‘컴퓨터가상인체(CODA)를 이용한 약물효능 분석’을 시작으로 △글로벌 천연물 의약품 개발사례(이용남 영진약품 연구부장) △LARIAT 기술을 이용한 천연물 표적발굴(정상전 성균관대 교수) △Synergy Market 기술을 이용한 시스템수준 약리분석(이관수 KAIST 교수) △iHTac과 자문기술을 이용한 천연물 탐색 및 표준화(양현옥 KIST 박사) 등이 발표된다.

사전신청은 15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협회 의약품정책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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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1/10 14:27:27 수정시간 : 2017/11/10 14: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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