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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 유방내분비외과는 19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유방암 유(乳)비무환-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10월은 한국유방암학회가 정한 ‘유방암 예방의 달’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이번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유규형 병원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유방암은 왜 생길까요?(외과 강희준 교수) △유방암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외과 임영아 교수) △유방암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정보(사회사업팀 이송월 사회복지사) △유방암 멘토링 소개 순으로 진행되며 유방암 예방과 정기검진의 중요성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좌가 끝난 뒤에는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팀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여성암 환자를 위한 메이크업 강연과 실습을 하는 ‘Make Up Your Life’ 행사가 진행된다.

외과 강희준 교수는 “유방암은 평소 관심을 기울이면 예방과 완치가 가능해 예후가 좋은 대표적인 암이다”며 “이번 행사가 유방암뿐만 아니라 암으로 투병 중인 여성 환자분들 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며 몸과 마음의 치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유방암학회는 매년 10월을 유방암 예방의 달로 정하고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대중의 유방암 인식을 개선하고, 정기검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방암 건강강좌를 비롯해 유방암 백서발간, 일반인 설문조사, 외부기관과의 업무제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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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0/13 11:48:47 수정시간 : 2017/10/13 11: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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