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제텐비’…피로회복·노화방지·갱년기 완화 효과

한미약품 비타민B 복합제 '제텐비'
[데일리한국 온라인뉴스팀] 가을철로 접어들며 몸이 더욱 노곤해지는 계절이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비타민B 섭취가 필수적이라며 비타민B는 에너지대사를 활성화시켜 피로 회복은 물론 구내염, 피부염, 빈혈예방을 덜어준다고 28일 조언했다.

한미약품의 '제텐-비'는 현대인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이다.

제텐-비에는 피로회복과 에너지 대사 활성화, 빈혈예방, 뇌기능 개선 등에 효과적인 비타민B군 10종은 물론,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C·E가 균형있게 함유돼 있다.

또 비타민B군 대사를 촉진하고 면역 및 생식기능을 강화하는 아연을 비롯해 임산부 필수 영양소인 엽산 등이 포함된 비타민B 복합체(이노시톨)가 동시에 함유돼 있다.

특히 이 제품에는 미강유(쌀겨기름)에서 추출한 감마오리자놀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위장 신경증 개선, 심혈관 질환 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제텐비는 과로와 스트레스, 술, 담배, 과로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의 건강 유지에 최적화 된 종합 비타민제로 평가받는다. 제텐비는 노란색의 타원형 필름 코팅정으로, 목 넘김이 쉽고 비타민B 특유의 냄새도 최소화 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에 지친 현대인이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제품”이라며 “제텐-비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복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건강 지킴이”라고 설명했다.

제텐비는 12세 이상 어린이 및 성인 기준 1일 1회 1정 또는 2정을 식후에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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