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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4일 오후 4시부터 본관4층 한마음홀에서 ‘대장앎의 날’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대장항문학회 ‘제10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일환으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외과가 대장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서 ‘대장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 및 예방’에 관한 주제로 준비했다.

외과 과장 안수민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외과 김지현 코디네이터 ‘대장암 One stop Center’ 소개에 이어 △외과 박형철 교수의 ‘자연물질의 대장암 예방’ △대장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시간을 갖는다. 끝으로 복강경수술에서 로봇수술까지 최근 주목하고 있는 대장암의 최신 외과적 수술법에 대해 강의한다.

안수민 교수는 “우리나라 대장암 환자는 해마다 늘고 있어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강좌는 대장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예방법 및 치료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장암을 조기진단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대한대장항문학회와 함께 2007년부터 대장암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서 실시해 오고 있는 캠페인이다. ‘대장앎’은 학회에서 대장암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에서 ‘대장암’과 ‘알고 있다’는 뜻의 ‘앎’을 합친 합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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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13 14:46:58 수정시간 : 2017/09/13 14: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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