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옐로디지털마케팅 제공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이하 YDM)의 콘텐츠 마케팅 테크 기업 옐로스토리는 전문성을 갖춘 리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위블 프리미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위블 프리미어는 옐로스토리의 블로그 마케팅 플랫폼 '위블'의 회원 중 콘텐츠의 전문성과 블로그 방문자 수 등을 기준으로 일정 조건 충족 시 '프리미어 블로거' 등급을 부여하는 스페셜 멤버십 제도다.

이에 따라 프리미어 블로거로 선정된 회원은 위블 프리미어 전용 캠페인에 참여할 기회와 콘텐츠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특별 베네핏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고주는 직접 선정한 프리미어 블로거들이 제작한 콘텐츠로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옐로스토리의 일대일 맞춤형 콘텐츠 컨설팅도 받게 된다.

정연 옐로스토리 대표는 "위블 프리미어 서비스를 통해 블로거 회원들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광고주에게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마케팅 효과를 높일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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