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프로야구 시즌과 동일한 PvE 콘텐츠 '싱글 리그' 오픈
이번 업데이트에 따라 한국 프로 야구 시즌과 동일하게 진행되는 '싱글 리그' 시스템이 열린다. '싱글 리그'는 실제 리그와 동일한 144 경기를 진행하며 한국 시리즈에 도전해 우승까지 경험할 수 있는 풀 타임 리그 시스템이다.
넷마블은 '싱글 리그' 오픈을 기념해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지원 물품을 제공하고, 입문 시즌 경기 진행 시 '엘리트 교환권' 및 '잠재력 패키지'를 선물한다. 실제 야구 시즌처럼 '싱글 리그' 내 부문별 1위를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보상을 2배로 준다.
넷마블은 또한 오는 9월27일까지 접속만 해도 '유망주 패키지', '재훈련 패키지' 등 12만원 상당의 '12주년 BIG 선물 세트’를 선물함을 통해 지급한다.
이용자들은 매일 9이닝 경기를 마칠 때마다 '레전드 카드', '1200만 거니', '엘리트 교환권' 등 아이템이 들어 있는 '12주년 스페셜 랜덤 박스'를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잠재력과 레벨업을 각각 1회씩 초기화할 수 있는 '초기화 체험 이벤트'도 진행하며, 상점에서는 '12주년 기념 패키지'를 선보인다.
고은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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