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보너스 코인과 지니뮤직 음악감상권 증정 이벤트 실시

사진=투믹스 제공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투믹스가 국내 웹툰 플랫폼 최초로 음원사이트와의 서비스 협력을 통한 문화 마케팅을 펼친다.

투믹스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지니뮤직과 상호 간의 서비스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제휴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투믹스는 이번 협력이 최근 새로운 소비층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트슈머(Artsumer)'를 겨냥하기 위한 콘텐츠 업계의 전략적인 제휴라고 평했다. 아트슈머란 경험을 중시하며 문화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의미한다.

투믹스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오는 9월3일까지 코인 상품 구매 시 보너스 코인과 지니뮤직 음악 감상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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