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진엔터테인먼트 제공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는 대학생 지원 앱 에브리타임과 함께 '개강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401개 대학의 시간표와 커뮤니티 기능을 지원하는 앱인 에브리타임은 190만여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레진코믹스는 다음 달 15일까지 에브리타임의 '개강한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레진코믹스 코인을 증정한다.

'개강한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레진코믹스를 비롯해 롯데월드 대림미술관 디뮤지엄 등에서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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