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간 근무할 장충동 사무소는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4번 출구에서 200m(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전화번호는 동일하다.
이번 서울사옥 이전은 지난 1992년 5개층으로 준공돼 25년간 사용됐던 신당동 사옥 증축 및 내·외부 리모델링을 위한 것으로 2018년 상반기 재입주 예정이다.
유유제약은 서울사무소 사옥 증축 및 내·외부 리모델링을 통해 사무공간 레이아웃 개선 등 스마트오피스를 구현해 100여명의 서울사무소 근무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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