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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포켓몬고 홈페이지 캡처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나이언틱의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가 글로벌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니이언틱과 포켓몬코리아는 업데이트를 통해 포켓몬고 게임 내 체육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다른 이용자와 함께 강력한 포켓몬에 맞설 수 있는 '레이드배틀'을 추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는 체육관에서 포켓몬 결투를 하는 것 외에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할 일이 없었다.

레이드배틀은 근처의 다른 트레이너들과 그룹을 이뤄 강력한 '보스 포켓몬'을 함께 물리치는 방식이다. 레이드배틀이 시작되기 전에는 체육관에 거대한 '알'이 나타나며, 알 위에 표시된 숫자가 0이 되면 보스 포켓몬이 등장한다. 레이드배틀은 최대 20명이 한 그룹으로 참여할 수 있고, 보스 포켓몬과의 배틀에서 이기면 팀 기여도에 따라 희귀 아이템을 보상으로 얻는다.

레이드배들에 참여하려면 '레이드페스'가 필요하며, 체육관을 방문해 포토디스크를 회전시키면 하루에 1장의 레이드페스를 가질 수 있다. 게임 내 숍에서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레이드패스'는 여러 장 가질 수 있다.

체육관에서는 도구 획득이 가능해진다. 포켓스톱처럼 체육관의 포토디스크를 돌려서 회전시키면 도구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또한 체육관에 배치된 포켓몬에는 '의욕'을 나타내는 하트모양 미터가 표시되며 시간의 경과나 체육관 배틀을 할 때마다 '의욕'이 떨어진다.

'의욕'이 줄어든 포켓몬은 CP가 감소해 체육관 배틀에서 승리하기 어려워진다. 같은 팀의 트레이너는 포켓몬에게 '나무열매'를 줘서 '의욕'을 회복시킬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포켓몬고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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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6/20 18:09:33 수정시간 : 2017/06/20 18: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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