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은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인보사'의 초기 상업화 계획에 따라 785억원을 들여 충주 바이오 신공장을 건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공장 신설 투자금은 코오롱생명과학 자기자본 2585억원 중 30.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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