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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CNS가 올 4월 ‘코딩 지니어스’ 코딩 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용산중학교에서 레고 EV3를 활용한 코딩 실습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는 장면. 사진=LG CNS 제공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LG CNS는 IT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서울시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무료 SW교육 프로그램인 ‘코딩 지니어스’를 4월부터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딩 지니어스’란 LG CNS 전문가가 중학교로 찾아가 컴퓨팅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초 코딩 교육과 IT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SW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LG CNS는 세계적인 코딩 교육 열풍을 타고 2018년부터 국내 중학교에도 코딩 교육 의무화가 예정돼있는 가운데, 서울시 교육청과 협력해 중학생 코딩 교육을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LG CNS는 부족한 SW교육 인프라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교육청과 정식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학교 선정을 주관하는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올해 초 서울 지역 중학교 대상으로 교육신청 공문을 보냈으며, 한 학년 학생 규모 150명을 초과하지 않는 등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20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LG CNS 관계자는 “2018년 중학생과 2019년 초등 5·6년생 코딩 교육 의무 시행을 앞두고, 학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코딩 교육 격차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코딩 지니어스 프로그램이 중장기적으로 코딩 교육 사각지대 없이 모든 중학생에게 교육 혜택이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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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3/21 16:11:13 수정시간 : 2017/03/21 1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