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임빌 제공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게임빌은 ‘애프터펄스’의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애프터펄스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오는 15일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사전 예약 프로모션 참가자들은 출시 후 5일 동안 출석 보상 형태로 ‘골드’, ‘무기 상자’ 등을 증정받는다.

게임빌에 따르면 이 게임은 스페인 개발사인 ‘디지털 레전드 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시장 출시 후 실시간 멀티 플레이와 사실적 그래픽 등으로 주목받았으며 미국, 일본 등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 'Best of 2015'에 선정된 바 있다.

게임빌은 "애프터펄스는 콘솔 게임 수준의 퀄리티로 ‘손 안의 정통 FPS’로 불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애프터펄스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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