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엔씨소프트는 오는 1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신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파이널 블레이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을 맡은 파이널 블레이드는 서정적인 화풍의 그래픽과 독특한 스킬을 가진 200종의 영웅 캐릭터, 캐릭터 육성과 이용자 간 대전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파이널 블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문파원 모집 이벤트와 미니게임에 참여하면 게임 아이템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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