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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지난 20일 강원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제6회 공공데이터 창업토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강원대 창업지원단의 후원을 받았다.

'데이터 창업의 길로 청년들을 초대합니다(부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는 강원 지역의 (예비)창업자 및 대학생 200여 명이 자리를 같이 했다.

토크 패널에는 크레딧데이터와 아이오로라, 마인즈랩 등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합류해 데이터를 활용해 수익을 낸 스토리 및 창업 마인드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크레딧데이터는 국민연금 정보를 활용해 42만개 기업의 연봉을 제공하는 '크레딧잡' 서비스를 개발한 업체다. 회사 측은 개방된 공공데이터로 기업 정보를 제공해 취준생들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관광 데이터와 사진인화 서비스를 접목한 '스타포토 키오스크'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아이오로라와 인공지능(AI)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마인즈랩의 창업 스토리도 소개됐다.

아울러 민간기업과 투자사 등이 토크 패널로 참여해 데이터의 가치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토크패널로 참석한 투자사는 "창업 자금을 마련할 때 VC투자를 위해 노력하기보다 진입장벽이 낮은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부대행사로는 공공데이터 정책의 현황과 다양한 활용 분야·서비스를 전시한 부스가 운영됐다. 정부만 NIA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장은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스타기업이 탄생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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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10/21 14:37:34 수정시간 : 2016/10/21 14: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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