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상암DMC점에 마련된 일일 팝업부스에서 '더블 빅맥'과 '빅맥 BLT'에 사용된 신선한 식재료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맥도날드 제공
[데일리한국 홍정표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더블 빅맥’과 ‘빅맥 BLT’를 27일 출시했다. 2020년 도입한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를 통해 빅맥의 품질과 맛을 한층 더 높여 이날 재출시했다. 신메뉴는 오는 3월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맥도날드는 이날 서울 상암DMC점에 일일 팝업 부스를 마련하고, 맥도날드의 식재료 품질 관리 노하우와 신선한 원재료를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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