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마노플랜 눈 건강' 출시. 사진=빙그레 제공
[데일리한국 홍정표 기자] 빙그레는 ‘빙그레 건강 tft’에서 신제품 ‘마노플랜 눈 건강’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마노플랜 눈 건강’은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 가지 성분을 하루 한 포로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주요 성분은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눈 건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스타잔틴으로 구성됐다.

빌베리 추출 분말, 결명자 추출 분말, 블루베리 농축 분말 등으로 부원료도 신경썼다.

두 알의 캡슐이 포 타입으로 개별 포장된 ‘마노플랜 눈 건강’은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햇빛에 의한 제품 변질을 막는 포장 디자인을 적용해 유통기한까지 성분의 표시 함량 유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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