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중심 경영·품질 경영 실천

사진=bhc치킨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bhc치킨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을 획득한 매장이 1000곳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bhc치킨은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치킨을 제공하고자 매장별 음식점 위생등급 획득을 추진해 왔으며 1000개가 넘는 매장이 위생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업계 최초 1000개 매장 돌파로 업계 최다 기록이다.

bhc치킨은 '더 맛있고 더 깨끗한 더 친절한' 슬로건 아래 고객 중심 경영과 품질 경영에 주력해 오고 있다. 품질관리 부서인 QCS 부서 인력을 증원해 매장 내 깨끗한 위생 환경과 고품질 유지를 위한 개선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 최초로 고객 불만을 접수하는 콜센터를 아웃소싱을 통하지 않고 본사 QCS 부서가 운영해 고객의 요청사항을 듣고, 이를 품질과 서비스 향상에 반영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 획득은 매장 위생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높여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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