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좋아하는 추억의 맛으로 공략

사진=이디야커피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이디야커피는 호떡 2종 재출시 2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호떡의 달콤한 맛과 재미난 식감이 고객의 관심을 끌고, 이제 찾아보기 힘든 대표 추억의 간식을 이디야커피 매장과 배달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꿀호떡'은 쫄깃한 찹쌀 반죽 안에 달콤하고 고소한 호떡소를 넣고 노릇노릇하게 구워 '겉바속촉' 식감이 매력적이다.

'아이스크림 호떡'은 따뜻한 꿀호떡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곡물 파우더와 메이플 시럽을 곁들여, 고소한 호떡의 풍미와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장은 "호떡 2종이 대중적인 맛과 가성비로 모든 세대의 선호를 아우르며 겨울철 먹어봐야 할 필수 디저트 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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