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셋 더 진한 녹용홍삼스틱. 사진=휴온스내츄럴 제공
[데일리한국 지용준 기자] 휴온스내츄럴은 건강식품 브랜드 ‘이너셋’이 녹용에 홍삼을 더한 ‘이너셋 더 진한 녹용홍삼스틱’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너셋 더 진한 녹용홍삼스틱은 뉴질랜드산 녹용추출농축액과 6년근 홍삼농축액에 9가지 식물성 원료를 더해 1포에 담은 제품이다.

휴대가 편한 액상스틱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1팩은 50포로 구성했다.

녹용과 홍삼 특유의 씁쓸한 맛을 보완하고자 단맛 구현에도 특별함을 더했다. 프락토올리고당과 사양벌꿀, 대추농축액만으로 단맛을 구현했다.

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맛과 건강,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담은 이번 신제품과 함께 이너셋의 ‘더 진한’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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