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700. 사진=동국제약 제공
[데일리한국 지용준 기자] 동국제약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센텔메가’에서 신제품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70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혈행 개선ㆍ혈중 중성지질 개선ㆍ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 받은 알티지(rTG) 오메가3 제품이다.

알티지 타입의 오메가3는 순도가 높고 체내 흡수가 용이하도록 자연 형태와 유사한 지방 분자 구조로 전환시킨 것을 의미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센텔메가의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700 제품은, 안정성이 높은 오메가3에 동국제약의 노하우가 담긴 병풀추출물이 더해진 신개념 오메가3 제품”이라며, “지난 13일 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 반응이 좋아, 오는 24일 롯데홈쇼핑에서 특집 구성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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