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터파크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인터파크가 쇼핑·투어·티켓·도서 등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포인트(I-Point)를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의 밀크코인과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인터파크는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를 운영하고 있는 밀크파트너스와 포인트 연동 사업 제휴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밀크코인은 블록체인을 통해 기업의 포인트 마일리지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진에어, 메가박스, CU 등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자사 고객들과 밀크 고객들에게 보다 확대된 포인트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제휴를 기획했으며, 양사는 올해 연말까지 고객 계정 연동을 통한 포인트 교환 기능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터파크 고객들은 보유하고 있는 아이포인트를 활용해 밀크 서비스 제휴사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동시에 밀크 고객들은 밀크코인 및 밀크 서비스 제휴사들의 포인트를 인터파크 아이포인트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인터파크 플랫폼제휴팀 윤경찬 팀장은 “고객 혜택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특별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다채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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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20 13:18:25 수정시간 : 2021/10/20 13: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