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니즈 충족되는 트렌디한 디저트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엔제리너스가 오스트리아 전통 베이커리를 느낄 수 있는 디저트 신제품 '악마의 크림번' 3종을 21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악마의 크림번은 얇고 부드러운 번에 진한 커스터드 크림을 가득 넣어 달콤함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3종은 촉촉한 번에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오리지널 △악마의 크림번, 코코아파우더를 듬뿍 토핑한 △악마의 초코번, 고소한 소보루번에 진한 커스터드크림을 넣은 △악마의 소보루번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신제품 악마의 크림번은 달콤하고 풍성한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만족도까지 갖춘 MZ세대의 니즈에 충족되는 트렌디한 제품이다"고 전했다.

사진=롯데GRS 제공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