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면사로 제작해 먼지나 보풀 적고 부드러워

사진=BYC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BYC가 다가오는 명절, 활용도 높은 추석 선물을 위한 고급수건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BYC 프리미엄 타올 세트는 코마사 40수의 고급 타올 제품이다. 코마사는 잔사를 제거해 섬유를 부드럽게 하는 코밍 공정을 거쳐 먼지나 보풀이 잘 일어나지 않는 고급 면사다. 내구성이 뛰어나 오래 사용해도 부드러움이 유지된다.

실의 굵기를 뜻하는 '수'는 높을수록 굵기가 가늘어져 조직이 촘촘하고, 흡수력이 높으며 부드럽다.

또한 200g 중량에 40x80 사이즈로 푹신하고 헤비한 무게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더욱 세심하게 제작해 일상에서 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BYC 프리미엄 타올은 총 3가지 컬러로 다크그레이, 그레이, 라이트그레이로 구성했으며, 전국 BYC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명절 선물로 실용적이면서 질 좋은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 "BYC 프리미엄 타올 세트는 일상에서 매일 쓰는 아이템으로 제품의 퀄리티를 더욱 높여 생활에 편안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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