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왕영은의 톡투게더' 통해 12주, 24주 구성된 제품 선봬

사진=뉴트리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뉴트리가 31일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를 통해 대표 브랜드 에버콜라겐의 프리미엄 라인 '로열에이지 시그니처 앰플'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오전 8시 2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왕톡 방송에서 뉴트리는 섭취 기간 12주, 24주로 구성된 에버콜라겐 로열에이지 시그니처 앰플을 판매할 예정이다.

뉴트리는 에버콜라겐 로열에이지 시그니처 앰플이 TV 홈쇼핑 방송 횟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구매 경험이 있는 고객들로부터 만족감이 크고 더 오랜 기간 사용하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해 섭취 기간을 늘린 제품 구성으로 앵콜 방송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방송에는 로열에이지 시그니처 앰플을 구매한 전 구매 고객 대상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돼 있다.

에버콜라겐 로열에이지 시그니처 앰플은 피부 건강을 향한 에버콜라겐의 집념과 뉴트리의 진보된 콜라겐 과학의 결정체이자 국내 최초 식약처로부터 피부 개선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3000mg 함유한 제품이다.

피부 세포와 동일 구조인 트리펩타이드(Gly-Pro-Hyp) 구조를 갖춰 40~5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시험 결과 섭취 2주 후 피부 표피 수분량 개선, 4주 후 진피 치밀도 개선 등 빠른 효과를 확인했으며, 섭취 중단 2주 후에도 피부 건강 개선이 확인되는 등 총 11중 피부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여기에 '트리플 레드 포뮬러'라고 불리는 인삼 열매, 산수유, 오미자 3가지 레드 열매를 부원료로 배합해 더욱 탄탄하고 밀도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뉴트리 관계자는 "지난 2월 TV 홈쇼핑 론칭 방송 이후 다시 만나보고 싶다는 고객 요청이 쇄도해 또 한 번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으니 무더운 날씨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위해 마시는 콜라겐인 로열에이지 시그니처 앰플로 집중 관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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