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다함 제공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The-k예다함상조은 가정의 달을 맞아 ‘秀495’ 상품 특별 프로모션 '정성愛다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예다함 GA전용 가입상품인 秀495상품은 월 납입금이 1만4900원(333회 납입)으로 저렴해져 상조 납입금에 대한 가계의 부담을 합리적으로 낮춘 상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GA영업채널(홈쇼핑, TM 등)을 통해 상품 가입 시 혜택이 적용된다. 신규가입 구좌 수에 따라 할인이 차등적으로 제공되며, 1구좌 가입 시 최소 '2회차' 할인부터 2구좌 이상(다구좌) 가입 시에는 각 구좌별 최대 '4회차'까지 납입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KB국민카드(주)와 업무 제휴 협약을 통해 페이백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예다함은 KB국민 예다함카드를 신규 발급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현금 '5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신규 카드 발급자 한정으로 진행되며, 캐시백은 오는 7월 30일 지급예정이다.

한편 예다함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출자회사로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고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공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예다함의 자산건전성은 업계 최상위권으로 나타났다. 특히 예다함은 지급여력비율 113%(2019년 공정위 발표 업계평균 92%)와 부채비율 89%을 기록 중이며, 7년 연속 흑자 경영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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