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 뉴히어로 공기청정기'와 모델 임영웅. 사진=청호나이스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청호나이스는 바닥 띄운 청정기 '청호 뉴히어로 공기청정기'가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청호 뉴히어로 공기청정기는 바닥공기부터 케어해야 진정한 실내 공기질 개선이 된다는 콘셉트로 개발된 제품으로 제품을 바닥으로부터 약 10㎝ 띄워 하부흡입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된 제품이다.

실제 집 안에서 눕고 뒹굴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바닥공기의 중요성이 소비자들에게 어필되며 출시 이후 줄곧 청호나이스의 공기청정기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청호 뉴히어로 공기청정기는 360° 전 방향에서 흡입이 가능한 원통형 구조로 흡입한 공기는 필터를 거쳐 청정한 공기를 상, 좌, 우 3방향으로 토출하는 3웨이(way) 입체청정을 통해 실내 공기질을 최적으로 끌어 올린다.

또한 제품 상단의 회전 그릴이 좌우로 회전하며 깨끗한 공기를 자연스럽게 순환시켜 청정효율을 극대화한다.

청호나이스 원광직 마케팅 총괄이사는 "청호 뉴히어로 공기청정기는 실제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바닥공기까지 케어하는 제품"이라며, "황사,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로 인해 공기청정기가 가장 필요한 요즘, 실내 공기질을 확실하게 업그레이드 시키는 청호 뉴히어로 공기청정기의 장점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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