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뚜기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오뚜기는 신제품 '가뿐한끼 현미밥'과 '가뿐한끼 짜장'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가뿐한끼 현미밥'은 현미의 영양을 듬뿍 담은 즉석밥으로 식단관리에 용이한 제품이다. 100% 국산 쌀로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 밥을 먹을 수 있다.

'가뿐한끼 짜장'은 나트륨을 25% 줄이고 닭가슴살, 양배추, 양파, 감자 등 풍부한 건더기를 넣은 제품이다. 건더기는 늘리고 나트륨을 줄여 더욱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두 제품은 오뚜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오뚜기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맛있는 현미밥과 짜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뿐한끼 현미밥'과 '가뿐한끼 짜장'을 출시했다"며 "오뚜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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