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민호 ESG위원장과 문진섭 조합장(오른쪽).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본격적인 ESG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ESG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어다.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윤리적인 지배구조 개선 방식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최근 기업 활동의 핵심 기준으로 떠올랐다.

서울우유는 2021년 선포된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에서 ESG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세상을 건강하게'는 ‘사람·사회·지구를 건강하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을 건강하게는 고객만족과 고객건강을 의미하며 △사회를 건강하게는 낙농발전과 상생사회를 △지구를 건강하게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의미한다.

이러한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서울우유는 이번 ESG위원회 출범을 통해 이를 구체화한다.

사내 일회용 종이컵 퇴출 및 재생용지를 활용한 친환경 명함 사용,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사무용품 변경 등 전사적으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 중인 지역아동센터 후원 및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제품 기부,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제품 포장자재 변경 등 친환경 정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노민호 서울우유 상임이사(ESG위원장)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내 유업계 1위 기업으로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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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2/24 14:28:29 수정시간 : 2021/02/24 14: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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