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국제약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동국제약은 건강한 잇몸을 위해 필요한 생활습관에 초점을 맞춘 ‘인사돌플러스’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광고는 양치질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잇몸 관리의 필수임을 강조하고, 여기에 인사돌플러스를 함께하면 더욱 좋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인사돌플러스의 제품명 ‘플러스’를 활용해 리듬감을 더하고 밝은 분위기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CF에는 새롭게 배우 오나라가 합류해, 기존에 인사돌플러스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최불암·김승우와 호흡을 맞추며 그녀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해 촬영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이번 광고의 컨셉은 ’잇몸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잇몸은 꼼꼼한 양치질과 정기적인 치과 방문이 필수라는 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돌플러스’는 동국제약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생약연구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10여 년간에 걸쳐 개발한 특허 받은 잇몸약 복합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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