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디포스트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메디포스트는 배우 차예련을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의 전속 모델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모비타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모델로 선정된 차예련 씨는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질 유산균이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 형성과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에 ‘모비타’ 전속모델로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메디포스트는 최근 차예련 씨와 함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및 피부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더콜라겐씨’ 등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차예련 씨의 일과 가정을 똑 부러지게 챙기는 워킹맘 이미지와 세련된 여성미가 모비타의 브랜드 컨셉과 가장 부합해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올해는 모비타의 우수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려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스트 모비타는 세계 최초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메디포스트가 온 가족을 위한 맞춤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