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LPG운반선
[데일리한국 신지하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02억원이며, 계약기간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2022년 3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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