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대명소노시즌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이 홈쇼핑 방송으로 고객을 찾아간다.

소노시즌은 오는 17일 오후 9시35분부터 70분 동안 현대홈쇼핑에서 독일산 프리미엄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론칭방송이 방영된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선보이는 소노시즌의 ‘어드밴스 매트리스’는 고밀도 폼부터 커버 원단, 지퍼까지 고품질의 독일산 자재들을 사용해 독일의 매트리스 기술력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메모리폼 매트리스다.

이 매트리스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3단계의 고밀도 폼이 사용자의 체형, 자세에 맞춰 신체를 빈틈 없이 받쳐주고 수면자세를 안락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쿨링감과 공기순환 기능을 갖춘 고밀도 폼과 우수한 통기성의 매트리스 커버를 결합한 ‘에어 쿨링 시스템’으로 사계절 내내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어드밴스 매트리스는 펌(Firm), 미디엄(Medium), 소프트(Soft)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고급스러운 원목 무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침실의 품격을 높여줄 프레임 3종(클래식, 모던, 모던 플러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소노시즌은 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스페셜 기프트도 마련했다.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매트리스 관리에 유용한 핸디 청소기, 패브릭&필로우 미스트, 롤 클리너가 포함된 13만원 상당의 ‘클리닝 키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뛰어난 체압 분산과 통기성, 친환경 인증까지 받은 소노시즌의 어드밴스 매트리스를 보다 많은 고객분들께 선보이고자 홈쇼핑에서도 제품을 론칭하게 됐다”며 “홈쇼핑 방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시즌의 홈쇼핑 방송은 17일 첫 방영에 이어 25일 오후 10시50분에는 CJ홈쇼핑, 31일 오후 9시35분에는 현대홈쇼핑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