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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신지하 기자]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지난주부터 2주 연속 상승했다. 특히 이번주 휘발유 값은 지난주보다 8원이나 올랐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전국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8.2원 오른 ℓ당 1327원이었다. 휘발유 가격은 7∼8월 보합세, 9월에는 하락세를 유지하다 14주 만인 지난주 반등하며 다시 상승세를 탔다.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8.5원 오른 ℓ당 1127.2원이었다.

국제유가 변동은 국내에 2∼3주 시차를 두고 반영된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국제유가가 오르며 국내 기름값도 뛰고 있다.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당분간 국내 기름 값이 더욱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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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2/05 08:57:24 수정시간 : 2020/12/05 08: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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