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W중외제약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JW중외제약이 ‘하이맘 폼’ 신제품을 선보이고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밴드형 상처치료제 ‘하이맘 폼’ 시리즈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손쉽게 붙일 수 있는 일체형 폼 드레싱으로 △ 하이맘 폼 액티브케어 △ 하이맘 폼 센서티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하이맘 폼 액티브케어’는 폴리우레탄 필름으로 밀착력과 방수력을 강화했으며 중형·소형으로 구성돼 상처 부위의 크기에 따라 골라서 쓸 수 있다. ‘하이맘 폼 센서티브’는 실리콘 겔 시트 점착제가 코팅돼 있어 밴드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으며 재점착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출시된 잘라 쓰는 타입의 하이맘 폼과 달리 밴드형으로 자르지 않고 바로 붙일 수 있어 간편하다. 하이맘 폼 잘라쓰는 타입은 상처 크기에 맞춰 폼을 잘라 붙인 뒤 그 위에 방수부직포를 덧붙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진물을 흡수하고 외과적 상처를 보호해준다.

또 2㎜의 푹신한 폼으로 제작돼 물집 위에 붙여도 상처 보호가 가능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하이맘 폼 시리즈는 상처 부위에 맞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다각화했다”며 “기존에 출시된 하이맘밴드와 함께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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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30 09:53:16 수정시간 : 2020/11/30 09: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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