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경. 사진=포스코 제공
[데일리한국 신지하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 화재 사고로 작업자 3명이 숨졌다.

24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분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포스코 직원 A(40)씨와 협력업체 직원 B(32)·C(53)씨 등 3명이 숨졌다.

광양제철소 측은 당시 1고로 부대설비인 산소 배관 설비의 균열로 산소가 누출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자체 소방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0여분 만에 불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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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24 20:40:06 수정시간 : 2020/11/24 2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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