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오른쪽)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에게 난치성 환아 의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제공
[데일리한국 신지하 기자] 동국제강은 24일 서울과 인천, 부산 등 3개 지역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동시에 '아름다운 하루' 기증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희귀난치성 환아에게 669만6000원의 의료지원금을 전달했다. 의료지원금은 동국제강 임원들이 제출한 40여가지의 애장품을 사내 경매 이벤트인 'DK옥션' 통해 달성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동국제강은 지난 10월19일부터 11월10일까지 4주 동안 서울 본사를 포함한 3개의 사업장과 3개 계열사(동국시스템즈, 인터지스, 페럼인프라)에서 모은 약 5200여점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비대면 사내 경매 이벤트와 기부활동에 임직원들이 많이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동국제강과 아름다운가게와의 좋은 인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국제강의 대표적인 나눔활동인 '동국제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이 같은 나눔활동을 통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과 봉사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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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24 16:04:48 수정시간 : 2020/11/24 16: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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