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제공
[데일리한국 이하린 기자] 요기요가 '열정의 아이콘'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차세대 딜리버리 서비스 '요기요 익스프레스'의 서비스 가치를 담은 새로운 요기요 광고 캠페인 '맛의 속도' 시리즈를 순차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광고 캠페인의 메인 콘셉트는 '요기요가 맛의 속도를 준수합니다'로 정해졌다. 요기요의 새 얼굴 유노윤호가 AI로 빠르고 맛있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기요 익스프레스의 주문 경험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신규 광고는 '라이더'편, '전에'편, '맛'편 등 총 3편으로 12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공개된 라이더 편에서는 '열정 라이더' 유노윤호가 요기요 익스프레스가 선사하는 빠르고 정확한 딜리버리 서비스를 박진감 넘치는 모습으로 그려냈다.

전에 편에서는 세상의 모든 음식이 그 맛을 잃기 전에 고객에게 배달하는 역동적인 라이더 유노윤호의 모습을 담아 글로벌 AI 기술로 이전보다 똑똑하게 빨라진 요기요의 주문 경험을 더욱 강조했다.

요기요 익스프레스의 맛있는 즐거움을 표현한 맛 편에서는 맛의 속도를 준수하며 빠르고 정확한 AI로 무장한 요기요 익스프레스의 질 높은 서비스를 다채롭게 보여준다.

박채연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브랜드 고객경험 마케팅실 실장은 "요기요의 새 얼굴 유노윤호를 통해 요기요 익스프레스의 새로운 주문 경험을 표현하고자 적극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요기요 익스프레스는 요기요 고객들의 차세대 딜리버리 서비스 경험 확대와 신규 고객 유치를 통한 레스토랑 파트너들의 매출 증가를 위해 이달까지 '기본 배달비 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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