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표시멘트 포대 디자인을 상품 패키지에 활용
  •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이달 초 유동골뱅이맥주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엔 시멘트 브랜드와 협업한 이색 콜라보 상품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천마표 시멘트로 유명한 성신양회와 손잡고 ‘천마표시멘트팝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천마표시멘트팝콘은 천마표시멘트 포대 디자인을 상품 패키지에 그대로 활용한 레트로 콘셉트의 상품으로 카카오 천연색소를 활용해 시멘트 느낌의 흑색 팝콘을 구현했다.

천마표시멘트팝콘은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함께 어우러진 팝콘으로 단짠의 조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종 브랜드를 넘나드는 이색 협업이 식품 및 유통업계에서 대표 차별화 출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MZ 세대를 중심으로 가잼비, 펀슈머를 추구하는 소비 경향이 더욱 두드러짐에 따라 이러한 상품들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세븐일레븐이 이달 초 유동골뱅이와 콜라보 하여 출시했던 골뱅이맥주는 이색 패키지로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현재 수제맥주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장채윤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MD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간단히 맥주 한 잔과 즐기기 좋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재미요소를 접목한 콜라보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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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24 09:03:18 수정시간 : 2020/11/24 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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