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온장음료 판매량 전월보다 세 자릿수 성장
  •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면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온장음료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온장음료는 편의점 등 소매점에서 온장기계를 통해 데워져 따뜻하게 마실 수 있도록 캔, 병, 내열페트병에 담긴 RTD(Ready To Drink) 음료로 꿀음료, 두유, 커피 등이 대표적이다.

20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지난 1~15일까지 온장음료 매출이 전월 동기간보다 세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나 초코라떼’는 200%, ‘델몬트 허니레몬&배’ 판매량은 150%, ‘꿀홍삼’은 130% 증가했다. 커피 브랜드 ‘칸타타’ 역시 온장 보관이 편한 NB(New Bottle)캔의 판매량이 40% 늘었다.

온장음료는 11월부터 2월까지 총 4개월간 판매량이 집중된다.

롯데칠성음료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며 온장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업 및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판매점에 온장음료의 적정 온장온도 50~60℃, 보관 적정기간 10~14일 이내의 기준을 지켜야 하는 것도 알릴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겨울부터 봄은 온장음료의 성수기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함께 소비자에게는 온장고 내 뜨거운 열판에 신체 부위가 접촉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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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20 09:22:27 수정시간 : 2020/11/20 0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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