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국건강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지난달 5일부터 12일까지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라는 질문에 안국건강이 37.7% 응답률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눈건강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루테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안국건강이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37.9%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2019년과 비교해 4.1% 증가한 수치다. 루테인지아잔틴 대표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도 안국건강을 선택한 응답자가 25.2%로 1위를 차지해 안국건강이 대한민국 대표 눈건강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눈 건강기능식품 섭취한 사람들 중 48.6%가 안국건강 제품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 중 동일제품 재구매의사를 가진 응답자는 92.3%인 것으로 밝혀졌다. 눈건강 제품 섭취율과 재구매율에서도 안국건강이 1위를 차지하며 실제 제품의 섭취자들에게 안국건강의 눈건강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확인됐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안국건강은 눈 건강기능식품의 선두 브랜드로 C.C.P(Customers, Community, Planet)을 생각하는 제조철학에 맞춰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다”며 “안국건강만의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눈건강 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앞장 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국건강은 △검증된 유래 성분 원료를 사용 △식물유래 원재료와 캡슐을 지향 △이산화규소와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같은 부형제 사용 지양 △원료부터 포장까지 C.C.P(Customers, Community, Planet)를 생각하는 제조 철학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