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유제약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유유제약 관계사 유유네이처는 온 가족 영양간식 ‘머빈스 젤리 레드비트 콜라겐’이 CJ오쇼핑 플러스를 통해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방송은 6일 금요일 오전 10시 45분부터 1시간 동안 방영된다.

이번 론칭방송은 싱글세트(60포, 1박스), 더블세트(60포, 2박스) 두가지 구성으로 판매되며 싱글세트 3개월, 더블세트 10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 가능하다.

‘머빈스 젤리 레드비트 콜라겐’은 100% 유기농 터키산 레드비트와 1000㎎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스틱젤리 제품이다.

레드비트는 베타인과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과 칼륨, 철분 등 영양성분이 함유돼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을 도와준다.

우승표 유유네이처 총괄이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손색없는 ‘머빈스 젤리 레드비트 콜라겐’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챙겨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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