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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발유 가격 10주 연속 소폭 하락···리터당 1328.0원
  • 기자신지하 기자 ji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10.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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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신지하 기자]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0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

3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전국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 보다 3.4원 하락한 ℓ당 1328.0원을 기록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 역시 지난 주보다 3.5원 하락한 ℓ당 1128.4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7월 말부터 이번 주까지 10주 연속 하락 중이다. 하락 폭은 최대 6원대까지 커졌다가 이후 줄어들어 최근 3주 간은 3원대를 기록중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휘발유 가격이 ℓ당 1418.2원으로 최고가를 보였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ℓ당 1292.1원까지 떨어졌다.

상표별로 보면 SK에너지 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평균 1336.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1298.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의 경우 배럴당 2.3달러 하락한 39.3달러를 기록, 40달러 선이 깨졌다. 국제 휘발유 가격도 전주보다 배럴당 2.2달러 하락한 42.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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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31 09:45:57 수정시간 : 2020/10/31 09: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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