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유니클로가 노재팬 등 불매운동의 여파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은 15일 2019년 9월부터 2020년까지의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패스트리테일링이 공개한 실적을 보면 연간 실적 연결 재무제표 기준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44.4% 감소한 903억엔(약 9832억원)이었다.

매출액은 12.3% 줄어든 2조88억엔(약 21조8732억원)으로 나타났다. 해외사업부문 매출은 8439억엔(약 9조1900억원)으로 17.7% 감소했다.

패스트리테일링은 "한국에서는 큰 폭으로 매출이 줄었고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자소개 김진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10/16 17:20:29 수정시간 : 2020/10/16 17: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