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행사…전 직원의 10%가 선물 수령
  •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데일리한국 이하린 기자] 바디프랜드는 추석을 맞아 거래처 등에서 회사로 들어온 선물을 모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첨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도곡 본사에서 진행됐다. 본사근무 직원뿐 아니라 전시장, 배송, 서비스직 임직원도 함께할 수 있도록 언택트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올 추석에는 회사로 들어온 선물에 더해 바디프랜드가 마련한 갈비세트, 오미자와인, 쿠키세트, 고기, 수산물, 과일까지 더해졌다.

실제 금번 추첨행사를 통해 전 직원의 10%에 가까운 110명의 직원이 추가 추석 선물 당첨의 행운을 안았다.

이날 행사에서 갈비세트를 받게 된 박병훈 경영지원실 과장은 "이미 회사에서 명절 선물을 받아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했는데 또 한 번 부자가 된 느낌"이라며 "이벤트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느끼고 동료들과 공유한 과정이 좋았다"고 전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회사는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곳이라는 취지로 선물 하나도 모으고 나누기 위해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재미있고 특별한 행사"라며 "열띤 호응에 힘입어 바디프랜드만의 특별한 연례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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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9 10:22:56 수정시간 : 2020/09/29 10:22:56